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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법적 분쟁 앞두고 장시원PD 시범경기 강행…'유니폼도 못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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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 스튜디오C1 연습경기. 출처ㅣC1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최강야구'를 두고 방송사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이 법적 분쟁을 앞둔 가운데, C1이 자체적으로 강행한 시범 경기 영상을 공개했다.

스튜디오C1은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공개 화성시에 등장한 소프트뱅크 4번타자 이대호 시범경기 첫 안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지난 25일 치러진 '최강야구' 선수들의 시범경기 모습이 담겼다. 이대호가 등장해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었다.

이어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이 각자 프로 선수 시절 유니폼을 입고 시범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법적 분쟁 소지가 있어 최강 몬스터즈 유니폼을 입을 수 없는 만큼 자체적으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는 "검정 유니폼이 없어서 그제 받은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고 말했고, 정용검 캐스터는 "오늘 아시아 연합 팀이에요?"라고 말했다. 장시원PD는 "소뱅 너무 웃기다. 갑자기 팀 그레이드가 올라갔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성훈은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이처럼 스튜디오C1은 IP 문제가 될 수 있는 '최강야구' 혹은 '최강 몬스터즈'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으로, 완전히 새로운 야구 예능을 이어갈 가능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JTBC는 '최강야구' IP는 JTBC 소유라며 새 제작진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스튜디오C1의 IP분쟁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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