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병원 졸업 김지혜, 쌍둥이 초음파 사진 공개 "태명은 백호+요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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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가 쌍둥이 태명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3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사진과 함께 "우리 아가들 잘 있구나. 저는 백호 저는 요롱이에요"라고 덧붙여 쌍둥이 태명이 백호, 요롱이임을 알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난임병원 졸업을 알리며 "11주차 둥이들아 이제 더 힘내보자"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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