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44kg이라 이렇게 말랐지…슬립 입은 글래머

이세영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세영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이세영은 자신의 채널에 슬립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사진과 함께 “다들 따뜻해지는 봄 함께 관리해요. 유지어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세영은 핏 되는 핑크색 슬립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세영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또 이세영은 늘씬해진 모습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세영의 현재 체중은 44kg으로 연예인 중에서도 마른 몸매다.

이세영은 높은 콧대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세영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가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후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