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너무 잘 자란 리틀 손예진…꽃의 여신 등극[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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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너무 잘 자란 리틀 손예진…꽃의 여신 등극[화보]](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m/2025/03/28/news-p.v1.20250328.b2341ff5267e45f093872d8b0fe44443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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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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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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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채널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소현이 화보를 통해 정변의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배우 김소현은 28일 매거진 노블레스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화보 소 김소현은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룩을 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소현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은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연출 심나연, 극본 이대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박보검, 김소현 주연의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수사극이다.
극 중 김소현은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강력특수팀 경장 ‘지한나’로 분했다. ‘한나’는 선수 시절 빼어난 미모로 ‘사격 여신’이라고 불리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지만, 그만큼 그녀를 향한 안티팬과 오해도 늘었다. 이로 인해 돌연 은퇴 후 아버지처럼 경찰이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룬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총은 표적지가 아닌 잔혹무도한 악당들 겨누게 된다.
박보검은 11년만에 부활한 메달리스트 특채로 경찰이 된 강력특수팀 순경 ‘윤동주’ 역을 맡았다.
박보검, 김소현뿐만 아니라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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