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살 안 찌는 복받은 체질? NO" 달라진 얼굴 비교샷 공개(컨츄리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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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먹방을 하다가 살이쪄 달라진 얼굴을 토로했다.
3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7회에서는 에드워드 리, 고아성, 신시아가 마지막 여행지인 여수로 떠났다.
이날 변요한이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운 바람에 에드워드 리, 고아성, 신시아 세 명이서 여수로 향했다. 여수는 처음 가본다는 에드워드 리에 신시아는 "저도 여수 처음"이라며 "게장을 빨리 먹으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시아는 '먹시아'라는 별명답게 "아침으로 게장 가능?"이라는 질문에 "완전 가능"을 외쳤다. "애초에 아침에 게장을 많이 먹는다"고. 고아성이 "시아는 (배 속에) 룸이 많아서"라고 놀리자 신시아는 심지어 "쓰리룸"이라고 자랑했다.
고아성은 "시아도 정말 복받은 체질이다. 이렇게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찌니"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신시아는 "계속 찌고 있다. 프로그램 시작했을 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다르다"라고 밝혔고 실제로 확실히 포동포동해진 전후 비교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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