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윤두준에 수줍어 눈도 못 마주치네…소녀팬 모드(컨츄리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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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시아가 가수 겸 배우 윤두준에게 소녀팬의 수줍음을 보여줬다.
3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이하 '컨츄리쿡') 7회에서는 마지막 여행지인 여수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에드워드 리, 고아성, 신시아가 아침밥을 만들고 있을 때 스페셜 게스트인 윤두준이 숙소에 도착했다. 에드워드 리의 팬이라 '컨츄리쿡'에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오게 됐다고.
이런 윤두준을 본 신시아는 에드워드 리에게 "셰프 저 부끄러워요"라고 호소했다. 사실 신시아는 윤두준의 팬이었다.
신시아는 "저 중, 고등학교 때 정말 인기 많은 선배님이었다. 그래서 너무 잘 알고 노래도 많이 들었고 너무 응원하고 팬이었다"라며 그 시절 좋아했던 오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실제 신시아는 윤두준을 잘 쳐다보지도 못했다. 그러다 조심스럽게 "이거 하나 드셔보시겠냐"라며 자신이 만들고 있던 걸 수줍게 권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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