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무료슬롯체험 바로가기
슬롯시대 현금이벤트! 10만원 즉시지급! 보증업체 바로가기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이주승, 112만 원 이불 가격에 당황…"두 달 동안 하루 한 끼 먹어야" ('나혼산')

컨텐츠 정보

본문

이주승, 112만 원 이불 가격에 당황…"두 달 동안 하루 한 끼 먹어야" ('나혼산')
이주승, 112만 원 이불 가격에 당황…"두 달 동안 하루 한 끼 먹어야" ('나혼산')


배우 이주승이 예상치 못한 이불 견적에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은 오래 쓴 이불을 바꾸기 위해 이불 가게를 찾았다. 딥 그린 색에 꽂혔다는 이주승은 침대 패드, 커버부터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위한 구스 솜까지 이불 풀세트를 사기로 결심했다.

견적 확인을 마친 직원은 이주승에게 “견적 나왔다. 112만 450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주승은 “이불이 그렇게 비싼지 몰랐다. 매트리스까지 같이 주는 건가 싶었다”고 당황했다.

직원이 이불을 포장하러 간 사이 이주승은 “백만 원 넘었으니까 두 달 동안 하루에 한 끼만 먹어야겠다. 점심은 오이 하나 먹고 저녁은 닭가슴살이랑 현미밥 먹으면 석 달이면 본전 뽑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 ] []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슬롯시대 텔레그램 바로가기
슬롯시대 유튜브 바로가기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