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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최종 10위 앙금 남았다 "'현역가왕2'이 뭐죠?"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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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최종 10위 앙금 남았다 "'현역가왕2'이 뭐죠?" ('불후의 명곡')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기사 이미지

신유, 최종 10위 앙금 남았다 "'현역가왕2'이 뭐죠?"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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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신유가 '현역가왕2' 순위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작곡가 윤명선 편 2부가 펼쳐졌다.

이날 1부 우승을 차지한 조째즈는 "(린이 저의 우상이라) 죄송한 마음도 들고, 엄청난 책임감도 느껴졌다. 노래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조째는 못다 한 우승 소감으로 "올라가기 전에 이미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마어마한 선배님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런 기적이 만들어져서 또 새로운 기적들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데뷔 3개월 차인 조째즈보다 5년이나 일찍 데뷔한 크래비티 성민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했고, 성민은 "축하드리고, 이따 저랑 면담 좀"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째즈는 "사실 얼굴이 개인기이긴 한데, 째즈 한 곡 들려드리겠다"라며 째즈와 아이돌 엔딩 포즈까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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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신승태, 최수호는 '현역가왕2'에서 각각 4위,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유가 벌떡 일어나 "전 10위 했다"고 하자 신승태는 "굉장히 가시방석이다"라고 말하기도. 이찬원은 신승태, 최수호 나이 차이가 16살이라고 말하며 "세대 차이 느끼지 않냐"고 물었다. 신승태는 "전 안 느끼는데, 자꾸 벽을 만들더라. 신조어를 아냐고 자꾸 물어보고"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최수호가 "다혜 선배님이 말할 때도 제가 '찐사(진짜 사랑)'라고 했는데"라고 말을 꺼내자 스튜디오에는 순간 정적이 찾아와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 역시 "찐친(진짜 친구) 사이?"라고 묻는 상황. 최수호가 "찐사랑"이라고 하자 김준현은 "세 글자를 두 글자로 왜 줄여?"라고 이해하지 못하기도. 최수호는 "워낙 승태 형이 젊게 산다"고 했고, 신승태는 "제가 '현역가왕2'에서도 제일 친했던 게 (27년 차이 나는) 황민호다. 이제 6학년 올라가는데"라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최수호는 지드래곤의 '투 배드'로 댄스 개인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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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는 MC들이 '현역가왕' 출연을 언급하자 "'현역가왕'이 뭐죠?"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위를 차지한 신유는 "전 잘 모르는 프로그램이라.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나요?"라며 "전 '불후의 명곡'이 최고라 생각한다. 경연 프로로선 '불후의 명곡' 만한 게 없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유는 신승태&최수호를 견제하며 "이분들은 톱7에 들어가신 분들이라"며 앙금이 남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찬원이 "맞붙어서 복수하는 건 어떠냐"고 묻자 신유는 "그러고 싶은 생각도 없고. 후배들을 이기면 뭐 하냐. 네 번째에 나가서 1승만 하고 싶다"라며 우승을 꿈꾸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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