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지드래곤 콘서트서 칼바람과 사투…子가 만든 응원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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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준하가 지드래곤 콘서트를 관람했다.
정준하는 3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실시간 GD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 공연장에 간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정준하는 “로하가 클레이로 만든 응원봉”이라며 아들의 손재주를 자랑했다. 이어 “단지 추운 거 뿐임. 곧 시작.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얼굴에 스카프까지 두른 채 추위를 견디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이제 곧 시작”이라는 추가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공식 응원봉을 든 사진을 공개, 지드래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지드래곤 콘서트는 2017년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8년여 만에 개최하는 솔로 단독 콘서트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나, 기상 악화로 인한 공연 시간 변경 및 지연으로 기존 오후 6시 30분에서 75분 정도 늦어진 오후 7시 45분에 시작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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