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딸 최연제, 美 한의사 근황 공개…여전한 미모 (엄마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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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 딸 최연제가 근황을 전했다.
3월 30일 방송된 MBC '엄마를 부탁해'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가수로 활약하다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 중인 선우용여 딸 최연제는 "엄마와 떨어져 지내 항상 걱정된다. 특히 2016년에 뇌경색이 찾아와서 많이 놀랐다. 제가 같이 있었더라면 엄마를 챙겨드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저를 대신해서 엄마의 건강을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최연제의 깜짝 영상편지에 감격한 선우용여는 "우리 딸이 엄마 같다. 딸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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