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딸 셋 엄마 맞아? 日 가족여행서 뽐낸 상큼 미모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3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설레였고 감사함이 가득한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까워도 멀어도 짐은 언제나 많고^^ 또 어딜 가나 좋은 친구들이 함께 있어 주고~ 나이 어린 엘리도 씩씩하게 잘 걸어주고~ 서로서로 챙겨주며 애들은 애들대로 어른은 어른들대로 소중한 추억 하나 더해봅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일본 여행 중인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카디건과 반바지 차림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냈다. 세 딸의 엄마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커플룩을 입은 딸들은 주영훈과 이윤미의 장점만 빼닮은 비주얼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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