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활동중단 벌써 6년인데…인형미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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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서우가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서우는 지난 3월 13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여전한 인형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가면역질환이 있다. 면역력이 약한 질환인데, 면역력이 없으니까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 감기, 잇몸 염증,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생겼다. 그동안 쉬었던 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건강하지 않더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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