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절친 결혼식서 '죽어도 못 보내' 열창…"부케 받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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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과 전민지. 사진 | MBC ‘스.친.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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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전민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부케를 받고 있다. 사진 | 조권 SNS |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2AM의 조권이 절친 전민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조권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민지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조권은 결혼식에서 깜짝 선물로 축가 ‘죽어도 못 보내’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부케를 받는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2021년 MBC 신년특집 예능프로그램 ‘스친송’에 출연해 전민지를 절친으로 소개하며 두 사람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전민지와의 관계를 남매처럼 가깝다고 말하며 바쁜 스케줄 중에도 특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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