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살 너무 빠져서 멈춰, 술먹방까지 하는데" 다이어트 졸업한 뼈말라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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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살이 너무 잘 빠져서 멈출 정도"라는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미자는 3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군살 없는 미자의 보디라인이 담겼다.
이와 함께 "나이 40대에 술먹방까지 하면서도 몸매 관리의 달인"이라며 "20대 땐 안 빠져서 난리였는데 이제는 너무 잘 빠져서 멈출 정도"라고 전했다.
앞서 미자는 키 170cm에 몸무게가 40kg대라는 신체 스펙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2025년 새해 목표로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 볼까 싶다"고 전한 바 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첫째 딸로 남동생인 장영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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