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변호사 자녀 덕 보나 "美 입시, 공부만 잘해선 안돼"(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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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딸이 "변호사가 꿈"이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3월 29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딸 리호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리호는 "금융 책임자를 하고 싶다"면서 "돈 관리를 잘하고 법을 관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 장래 희망이야?"라는 손태영의 말에 리호는 "그렇다"고 답했고, 에세이를 써 와야 한다는 말에 손태영은 "이제 에세이 연습을 하는구나. 책 많이 읽어야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써야 한다. 네 꿈이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호는 다시 "변호사가 꿈"이라고 번복(?)하기도 했다.
한편, 아들 룩희의 대입을 앞둔 손태영은 "미국은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여기 입시를 잘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손태영은 두 자녀의 학업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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