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60kg 감량한 시누이 계속 관리 중…다이어트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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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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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나가 시누이의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50kgk에서 무려 60kg 감량에 성공한 것.
31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시누이랑 남편이랑 셋이 운동하니 재밌어요. 수지 누나는 예전에 #pt 를 오래 받아서 운동을 잘하는데 그래도 조금씩 봐주고 있어요. 근육이 잘 잡혀가는지도 보느라 계속 살을 만지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나가 시누이와 함께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누이는 다이어트 성공 후 이목구비가 몰라보게 달라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수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치어리더 응원을 하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수로 데뷔해 ‘전화받아’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나는 2015년 가수 류필립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키워갔으며, 2018년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달달한 부부 생활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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