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애순이 뒤통수 친 '폭싹' 비하인드 "미숙이년 팔자도 보통 팔자가 아니요"
컨텐츠 정보
- 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이미도가 '폭싹 속았수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미도는 3월 30일 소셜미디어에 "미숙이년 팔자도 보통팔자가아니요 #폭싹속았수다 #함께할수있어영광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도와 문소리의 투샷부터 '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가 담겼다.
한편 이미도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 연출 김원석)에서 복덕방을 운영하는 미숙 역으로 열연했다. 극 말미에는 오애순(문소리 분) 가게 옆에 똑같은 가게를 내 눈길을 끌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오애순(아이유 분)과 '팔불출 무쇠' 양관식(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