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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용준형, 4개월 만에 신혼 인증…논란 딛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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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용준형, 4개월 만에 신혼 인증…논란 딛고 새 출발기사 이미지

현아♥용준형, 4개월 만에 신혼 인증…논란 딛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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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현아·용준형 부부가 4개월 만에 달달한 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현아는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흑발로 스타일을 바꾼 모습이었다. 그는 남편 용준형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커플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흰 셔츠에 블랙 재킷으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현아는 데님 스커트에 롱 부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용준형은 뿔테안경을 매치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9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삼청각 야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그룹 '포미닛'과 '비스트' 멤버로 활동하며 인연을 쌓았다. 특히 지난 2010년 발매된 현아 솔로곡 '체인지'에서 용준형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가까워졌고 이후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용준형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계정에 "오늘은 와이프랑 살 게 있어서 외출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현아도 용준형과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후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다가 4개월 만에 다시 신혼 생활의 달달함을 공개했다.

한편 2019년 용준형은 '버닝썬 게이트'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용준형은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물을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그러자 그는 "문제의 단톡방에는 속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불법 촬영 영상을 본 사실은 인정했지만 범법 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용준형은 결국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다.

배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리포트 DB,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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