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며 퇴장하는 김수현 (故김새론 기자회견)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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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며 퇴장하는 김수현 (故김새론 기자회견) [HD포토]](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ts/2025/03/31/15626580_1530972_2933.jpg)
3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 故김새론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눈물 흘리며 퇴장하는 김수현 (故김새론 기자회견) [HD포토]](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ts/2025/03/31/15626580_1530972_2933.jpg)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수현은 故김새론 유족 측이 주장한 故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연애와 음주 운전 사고 배상금 7억원 독촉에 관해 줄곳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故김새론과의 연애시절 사적인 사진 등이 공개되자 돌연 1년간 만난 것뿐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6년을 교제한 것이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다.
故김새론은 생전 음주 사고 배상금 7억원을 대신 지불한 전 소속사에 채무가 있는 상태였고, 2024년 이를 상환하라는 내용증명을 받고 극심한 압박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수현은 최근 故최진리(설리)의 친오빠가 그녀의 사망에 관해 "설리 장례식에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증언으로는 '원래 설리의 베드신과 나체신이 대본에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현장에서 갑자기 나체신 촬영을 강요한 이유에 대해 김수현과 제작자인 이로베의 입장을 듣고 싶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규석 기자 : [email protected]Copyright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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