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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몸 관리 이유 "인체 조직 기증, 화상 환자에 피부 기증하려고"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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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하희라가 건강에 신경 쓰는 이유로 인체 조직 기증자라 밝혔다.

3월 3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태란(49세)이 출연해 절친 하희라(55세), 유선(49세), 강래연(44세)을 초대했다.

이태란, 하희라, 유선, 강래연이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했고 유선은 피부 비결로 보습제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발라 촉촉함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하희라도 마스크팩을 적어도 이틀에 한 번 한다며 남편 최수종, 딸까지 마스크팩을 챙겨준다고 했다. 강래연은 하희라가 건강에 너무 신경을 쓰기 때문에 아프다고 잘못 말했다가는 병원 예약까지 시켜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희라는 건강에 신경 쓰는 이유로 “내가 많이 아파봤다”고 말한 데 더해 “인체 조직 기증이라는 걸 했다. 사람들이 장기 기증은 많이 아는데 인체 조직 기증은 잘 모른다. 피부도 기증할 수 있다. 화상 환자들이 이식 받으려면 인공이 비싸서 힘들다. 뼈까지 기증할 수 있는 거”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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