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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자란 진지희, 어느새 26살…귀여움은 그대로, 성숙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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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자란 진지희, 어느새 26살…귀여움은 그대로, 성숙함은↑
너무 잘 자란 진지희, 어느새 26살…귀여움은 그대로, 성숙함은↑
진지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역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그대로, 분위기는 성숙하게 업그레이드됐다. 배우 진지희가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진지희는 3월 31일 자신의 SNS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새하얀 원피스에 포인트로 붉은 니트 가디건을 걸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따스한 햇살 아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 그리고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6세가 된 진지희는 여전히 ‘빵꾸똥꾸’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어느새 분위기 있는 여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를 본 팬들은 “시간이 이렇게 빨라요?”, “진짜 예쁘게 잘 자랐네”, “요즘 분위기 여신이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BN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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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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