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 시도한 나나에 수줍…바지에 포카까지 달랑 달고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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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지드래곤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나나는 자신의 채널에 지드래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나나는 사진과 함께 “지용데이. feel so good”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나나는 지드래곤에게 하트 포즈를 시도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고민하다가 작게 하트를 만들며 딴청을 피우고 있다. 지드래곤은 수줍게 웃고 있고, 나나는 이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 나나는 지드래곤 포토 카드를 바지에 달고 오는 등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나나는 지드래곤의 콘서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나나는 과거 모친의 요청으로 전신 타투를 지우기 위해 30회 이상 제거 작업했다고 밝혔으며, 타투할 때보다 5배의 고통이 느껴진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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