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자식 농사 대성공, 사이클 국대 子 '뭉찬4' 합류[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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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의 아들이 ‘뭉쳐야 찬다4’에 합류한다.
4월 1일 JTBC ‘뭉쳐야 찬다4’ 측은 뉴스엔에 “사이클 선수 김근우가 ‘뭉쳐야 찬다4’에 합류한다”라고 전했다.
김근우는 배우 라미란의 아들로 지난 2022년 제28회 주니어 아시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남자 스프린트 단체전 금메달, 1km 독주 은메달을 차지하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할 사이클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라미란은 “이번에 국가대표가 돼서 오늘 (선수촌에) 들어갔다”라고 전하며 “아들 시합은 초반에 가고 안 갔다. 제가 가면 2등을 하더라. 제가 안 가면 1등을 하더라. 저 중학교 때 얼굴과 반반하면 데칼코마니 같다”라고 아들에 대해 언급햇다.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는 4번째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예능 최초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 ‘판타지 리그’를 선보인다.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 감독으로 나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선수들도 대거 합류한다. 앞서 연예인 축구 팀에서 활약한 배우 신현수, 문지후, 이종현, 김수겸, 윤상현을 비롯해 ‘실리카겔’의 베이시스트 최웅희, ‘나상현씨밴드’의 베이시스트 백승렬, 넷플릭스 ‘솔로지옥2’ 최종우, JTBC ‘연애남매’ 이용우, 곽범, 조진세, 말왕, 송하빈 등이 합류를 알렸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4’는 4월 6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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