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방대한 흑역사 과거자료에 패닉 '임영웅은 훈훈' (셀럽병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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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에 수차례 출연하며 방대한 과거자료를 남겼다.
4월 1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국민 MC 송해의 장수 비결을 알아봤다.
송해가 진행한 ‘전국노래자랑’에는 수많은 가수들이 유명해지기 전에 참가해 과거자료를 남기기도 했다. 26살 임영웅, 25살 송가인, 12살 정동원, 11살 오마이걸 승희의 자료가 남아있었다.
이찬원은 13살 때부터 구수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같은 해 한 번 더 출연한 것에 더해 18살에 또 출연했다. 심지어 24살에도 출연하며 '전국노래자랑'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송해 선생님을 2008년에 17년 전에 처음 뵀다. 제가 2020년 3월 14일에 데뷔했다. 2019년 이전 자료를 다 불태워버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초대가수로 ‘전국노래자랑’에 한 번 섰다. 아마추어 참가자들은 왼쪽에서 등장한다. MC와 초대가수만 오른쪽에서 등장한다. 오른쪽에서 등장하는 꿈을 이루는데 15년이 걸렸다. 제가 초대가수로 올라갈 때 송해 선생님이 안 계셨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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