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김강훈, 아이유 조카로 특별출연…가발 쓰고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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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김강훈이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 출연했다.
지난달 31일 김강훈의 공식 SNS에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특별 촬영 당시의 김강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1년 전 16살 강훈이. 가발인 건 안 비밀"이라는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김강훈은 지난 28일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 16회에 '제일' 역으로 등장했다. '제일'은 극 중 양은명(강유석)과 부현숙(이수경)의 아들이자, 양금명(아이유)의 조카다.
2009년생인 김강훈은 2019년 임상춘 작가가 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 아들 '필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강훈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키가 180cm가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엔터/홍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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