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아빠 되더니 확 달라진 근황…푸근한 미소는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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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따뜻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근황을 전했다.
3월 31일 오후 영화 '로비' VIP 시사회가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승기는 올블랙 패션에 청록색 스웨이드 재킷을 입고 깔끔한 봄 나들이 패션을 소화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인상적인 헤어스타일에,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이 이승기의 훤칠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승기는 딸 아빠가 된 후 더욱 깊어진, 따뜻한 미소로 봄 햇살 같은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달 6일 이데일리는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인 라누보한남 전용 255㎡(2층)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면 이승기는 당시 해당 매물에 105억원의 전세권을 설정했으며, 전세 계약은 오는 2026년 8월 만료된다. 이 전세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된 최고 전세가를 기록했다.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배우인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자신이 소유한 삼성동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는데, 전세 계약 체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현재는 한남동 빌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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