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자궁근종 고백 "제왕절개 수술할 때 제거" 둘째 딸이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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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가 자궁근종이 있었다고 밝혔다.
4월 1일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출산 후 첫 외출! 다이어트 꿀통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진이는 친구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윤진이는 친구에게 "나 자궁근종이 있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혹을 떼어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진이는 "다행이다. 원래 그거 따로 하려면 따로 입원해서 떼어냈어야 했는데, 제왕절개 할 때 떼어낸 것"이라고 말했고, 친구는 "딸이 효도하면서 나왔네"라고 반응했다.
또 윤진이는 "수면마취하고 너무 잘 잔 거다. 깨자마자 '선생님 더 재워주시면 안 돼요?'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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