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 아이유 째려보는 모습에 웃음…'폭싹 속았수다' 3막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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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3막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며 배우들의 현장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SNS를 통해 다채로운 촬영 현장 컷을 공유했고, 특히 고 강명주의 생전 마지막 모습도 담겨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극 중 영범(이준영)의 어머니 부용 역으로 출연했던 강명주는 지난 2월 27일 별세했으며, 이번 작품이 유작으로 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강명주의 실제로 다정한 모습이 담겨 극 중 갈등과는 다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최대훈은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째려보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 위에서 바닷물 CG를 입히는 장면 촬영 당시, 크로마키 앞에 선 아이유, 최대훈, 박해준의 모습이 포착되며 각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최대훈과 아이유의 냉온 케미가 현장에서도 돋보였다.
이외에도 아이유는 파혼의 아픔을 겪는 영범 역 이준영과의 다정한 장면, 아역들과의 다정한 인증샷, 4막에서 등장한 김선호와의 추억샷을 공개하며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혜진 기자 : [email protected]Copyright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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