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이 얼굴로 서울대 출신…아이돌 센터급 비주얼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4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막 메이크업을 마친 이혜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인다. 두 볼을 발그레 물들인 이혜성의 과즙미 나오는 미모에 주변에서는 '헙'하는 탄성까지 나온다.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갓 데뷔한 아이돌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만 32세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나 2020년 5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15살 연상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하다가 2022년 2월 결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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