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확신의 공주상…괜히 융프로디테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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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윤아의 공식 채널에는 윤아가 드레스 입은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YOONA”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아는 프릴이 화려하게 달린 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윤아는 마른 몸매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윤아는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더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수줍게 웃는 윤아의 모습이 러블리하다.
한편 윤아는 tvN ‘폭군의 셰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다.
또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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