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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아찔한 일화 "올림픽대로 한복판에서 잠든 적 있어" (아는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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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캡처.

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아찔했던 일화를 밝혔다.

2일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어리게만 보였던 연하남 3년 묵혀서 결혼한 베이비복스 간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간미연은 올림픽대로 한가운데에서 잤다는 일화에 대해 “어떤 촬영이 끝난 후 집으로 가던 중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자다가 눈을 떴는데 너무 고요하더라. 그래서 집 앞에 다 왔구나 싶었는데 ‘왜 매니저가 나를 안 깨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마침 매니저도 옆에서 자고 있길래 흔들어서 깨웠는데 좀 이상하더라 주변이. 그래서 보니까 올림픽대로 한가운데에 있었고, 매니저가 자기도 너무 졸린 나머지 브레이크를 밟고 거기서 그냥 잔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간미연은 “그냥 올림픽대로 한복판이었다. 다행히 새벽이어서 망정이지. 바로 소리 지르면서 매니저를 깨웠다. 너무 놀랐다”며 “나도 옆에서 챙겨주고 말 걸었어야 하는데 나도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 들어버렸다”고 털어놨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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