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지방흡입 후 살 더 찐 근황 "체중 탓 족저근막염 생겨"(살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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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가 살 오른 근황을 전했다.
4월 2일 방송된 '살아보고서' 2회에서는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를 만난 김성주는 "윤정수 씨랑 저랑 친구인데, 친구 좀 살이 쪘네?"라며 보다 통통해진 그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윤정수는 "당을 신경 쓰느라 체중을 신경 못 썼다"고 밝혔다. "(혈)당은 괜찮다"는 그는 "체중 때문에 족저근막염이 (생겨) 좀 힘들다"며 해외살이 지역을 추천받으러 온 만큼 "많이 걸을 수 없는 외국으로 부탁한다"고 깨알 부탁했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 2021년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과거 지방 흡입 수술을 받았으나 관리를 못해 배에 지방이 더 단단하게 쌓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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