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9살 연하' ♥와이프 최초 공개…자녀도 언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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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가족에 대해 언급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KCM의 낚시 콘텐츠 촬영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KCM은 방송 최초로 가족 이야기를 꺼낸다. KCM은 최근 두 딸의 아빠였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딸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매니저 질문에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 KCM은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기도. KCM의 아내 목소리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에게 두 딸이 있다고 밝혔다.
KCM은 지난 2021년 9살 연하의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2022년 초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언약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며, 나이는 KCM보다 9살 어린 1991년생이다.
KCM은 아내와의 사이에서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얻었고, 2022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12년에도 두 사람은 연애 중이었으며 당시에는 사정 때문에 결혼식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첫째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둘째 득녀 소식을 공개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3세인 KCM의 본명은 강창모다.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를 통해 데뷔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유혜지 기자 : [email protected]Copyright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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