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황보라, 허리건강 5-60대라더니 "10개월 만에, 늙고 아프고 슬프다"
컨텐츠 정보
- 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배우 황보라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황보라는 4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허리 물리치료를 받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42세인 황보라는 "드디어 10개월 만에 허리가. 슬프다"며 아이 사진을 공개하면서는 "나는 늙고 아프고 슬프고. 아 그때가 보고싶고 그립다"고 덧붙였다.
황보라는 2022년 7월에도 허리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심각한 내 허리 거기가 창피하게 가스까지. 허리가 50-60대라는데. 이제 무조건 근력 운동해야겠어요. 골프는 잠정 은퇴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차현우(본명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득남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