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기야" 임수정, 45세 나이 믿기지 않는 고품격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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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임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맑고 아름다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여기엔 지난 3월 18일 오전 서울 신세계 강남점에서 진행된 모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걸그룹 ITZY 멤버 예지와 함께 참석한 임수정은 나이 차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새하얀 롱 트렌치코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무엇보다 단발의 임수정은 유난히 작은 얼굴과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하게 아름답네요”, “여신님”, “정말 예뻐요”, “귀여움과 예쁨 가득”, “빛이 난다 진짜”, “응 소리지름”, “여전히 우아하신 수정 배우님”, “왜 이렇게 안 늙으십니까”, “점점 리즈 갱신”, “뱀파이어도 울고 갈 미모와 동안 얼굴입니다”, “영원한 내 추구미”, “세월이 거꾸로 가는군요”, “'미사' 때 여린 모습이 아직도 있네요. 사기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가 됐다. 임수정은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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