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날씬 몸매에 수영복 입고 프리다이빙…인어공주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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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프리다이빙에 도전했다.
김옥빈은 4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더 깊이, 더 멀리, 더 자유롭게. 연기도, 바다도. 한계를 넘을 때, 진짜 나를 만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프리다이빙을 하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리발을 끼고 스노쿨링 마스크를 하나 쓴 김옥빈은 수심 약 10m까지 내려간 모습이다. 쭉 뻗은 팔다리와 날씬한 몸매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옥빈은 마치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또 다른 취미 프리다이빙 멋있네요", "역시 물속성 옥빈 누나", "아름다운 인어",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1987년 1월생으로 만 38세다. 김옥빈은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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