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40대 애둘맘 맞아? 물광피부+늘씬 몸매 다 가진 우월美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발산했다.

소이현은 4월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XYZ서울에서 열린 CJ온스타일 성수 쇼케이스 팝업에 참석했다.

이날 소이현은 하얀색 셋업 슈트를 입고 현장에 참석,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우아한 중단발 헤어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훤칠한 키와 날씬한 몸매, 화사하고 채도 높은 메이크업이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소이현은 밝은 미소와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로, 20대 못지않은 상큼함을 뽐냈다.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연신 미소와 브이 포즈 등을 취하며 친절한 성품까지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빨강구두', '나의 해피엔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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