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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초유의 사태…男 출연자, 제작진에 "선택 안 해도 되냐"[★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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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솔사계' 22기 영식이 데이트 포기 위기에 직면했다.

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기 영수와 국화를, 10기 영식과 22기 영식은 백합을, 14기 경수는 동백을 선택했다. 장미는 1표도 받지 못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백합에게 마음이 있는 22기 영식은 10기 영식과 데이트 상대가 겹치자 "아이씨"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22기 영식은 "(10기 영식은) 여태 백합과 데이트도 안 해놓고 왜 이제 와서 선택하냐. 짜증이 몰려온다"고 토로했다.

22기 영식은 선택 직전 제작진을 향해 "선택 안 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 그만큼 10기 영식이 있는 데이트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것.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22기 영식은 그러면서도 "백합을 좋아하니까 직진하고 싶다. 실수를 하고 싶지 않다"고 백합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MC 데프콘은 10기 영식이 국화가 아닌 백합을 선택한 것에 대해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한 게 신의 한수인 것 같다. 공식적으로 바람을 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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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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