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슬롯시대 무료슬롯체험 바로가기
슬롯시대 현금이벤트! 10만원 즉시지급! 보증업체 바로가기

슬롯시대 커뮤니티!

슬롯시대 고객님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슬롯시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세요.

"성격 예민한 편?" 22기 영식, 돌싱녀 속 긁기에 침울(나솔사계)

컨텐츠 정보

본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22기 영식이 돌싱녀 장미의 속 긁기에 녹다운돼 침울해졌다.

4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7회에서는 결혼이 간절한 골드와, 한 번 다녀온 돌싱이 함께하는 '골싱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장미와 랜덤 데이트를 나간 22기 영식은 '나는 솔로'에서 2연속으로 0표를 받은 사실을 장미가 언급하자 불쾌함을 표출했다. 0표남 이미지가 굳을까 봐 걱정한 것.


이런 22기 영식에 장미는 "성격이 조금 예민한 편이냐"고 물었다. 경리는 이에 "이걸 또 이렇게 받아들여?"라며 당황했고, 데프콘은 "자기가 처한 상황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라며 22기 영식의 불쾌감을 이해했다.

장미는 "성향 자체가 있는 것 같다. 하나를 깊게 생각하거나 아까도 그냥 한 말인데 발끈하는"이라고 22기 엉식 성격을 지적했다. 22기 영식은 "발끈은 아닌데 남들 눈에 그렇게 보인다. 고쳐야 된다"고 진솔하게 반성했으나 장미는 "대화법이 그래서 저랑 많이 싸울 것 같다. 영식님과 저랑 대화 진지하게 시작하면 나중에 멱살 잡고 싸우겠다"고 지적을 이어갔다. 장미와 22기 영식은 대화를 하면 져주는지로 티격태격했다.

이런 두 사람을 보며 데프콘은 "엄청 긁는데?"라며 웃었다. 그리고 장미와 데이트를 마친 22기 영식은 우울한지 혼자 방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MC들은 "공격을 많이 받았다", "저였어도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다"며 22기 영식을 안타까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슬롯시대 텔레그램 바로가기
슬롯시대 유튜브 바로가기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커뮤니티 off커뮤니티 홈 off 정보 off정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