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김영희 "난 챗GPT 피해자, 오늘 휴대폰에서 지웠다" 분노
컨텐츠 정보
- 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코미디언 김영희가 챗GPT AI 이미지 결과에 분노했다.
김영희는 4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챗지피티 피해자. 지브리 피해자. 아니 지브리 다 이쁘게 멋지게 나오던데요. 나만 폭삭 삭았수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와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 딸의 모습을 AI 이미지로 변환한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김영희의 얼굴만 노인으로 변환됐다는 점.
김영희는 "아니 내가 10살 연상인 거 어찌 아냐고? 아니 그 이상의 연상으로 만들어 버리냐고? 혈관 나이가 보이는 거냐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김영희는 "오늘 챗지피티를 내 휴대폰에서 지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
▶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