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45kg 윤은혜, 방송 후 난리나 결국 직접 등판 "구워 먹기만 해도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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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요리에 나섰다.
최근 윤은혜의 채널 '은혜로그인'에는 '윤은혜표 전참시 가지 리조또 레시피! | '궁' 비하인드 썰, 여름 준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은혜는 '전지적 참견 시점' 이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한다면서 가지 리조또 레시피를 직접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그는 밀대로 가지를 밀었다. 그는 "최대한 말랑말랑하게 밀수록 맛있다"고 했다.
또 윤은혜는 "가지가 다이어트에도 좋다. 잘 구워 먹기만 해도 너무 몸에 좋다"라며 가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다음으로 윤은혜는 가지 배를 가르고,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뿌렸다. 크림 리조또를 만든 후에는 오븐에 구운 가지 안에 넣고 치즈를 올렸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연말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윤은혜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현재 45kg이라며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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