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30살에 교복 입었다…길거리 캐스팅 당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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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원희가 교복 나들이에 나섰다.
고원희는 4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놀이동산 하면 츄러스 아니냐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놀이동산에 놀러간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은 고원희는 산뜻한 학생 분위기를 자아낸다. 1994년생 만 30세 나이에도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고원희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고원희는 사진을 본 배우 김옥빈이 "고딩이냐구 넘 귀여워"라고 댓글 달자 "더 주책이 되기 전에 친구들이랑 버킷리스트 실행해 봤어요"라고 답했다. 또 "우아 교복 오랜만이다"라는 지인의 댓글엔 "아직 맞는 게 신기"라고 밝혔다.
한편 고원희는 2013년 만 17세 나이에 역대 최연소로 아시아나 광고 모델에 발탁된 바 있다. 고원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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