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투병 고백 그후…데이트 하며 밝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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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에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부스스... 저희 부부의 닭갈비 최애집이 갱신 됐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솔이는 스웨이드 재킷을 입고 안경을 써 색다른 룩을 연출했다. 이솔이는 따뜻한 색감의 옷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에도 일상을 공유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며,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해 사랑받았다.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솔이는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에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하세요.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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