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김재중, 가족 모임 위해 호텔 연회장 빌렸다 "연말 시상식 NO"(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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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
4월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직계가족만 32명인 김재중 9남매 대가족 모임이 공개됐다. 김재중 부모님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위해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이날 가족 모임 장소는 고급 호텔 연회장이었다. 붐은 "통째로 빌렸다. 보통 돌잔치 할 때 이렇게 크게 빌리는데"라고 감탄하며 "기업 연말 시상식이 아니라 가족 행사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제가 기획, 연출, 투자 모두 도맡았다"며 효심을 자랑했고, 13남매 장녀 남보라는 "제 롤모델이다. 제가 나중에 저렇게 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재중은 기획, 연출, 투자에 이어 진행까지 도맡아 회혼례를 이끌었다. 김재중의 각별한 가족 사랑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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