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경사 터졌다 "조계종서 '불교 대상' 준다고 연락와"(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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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경사를 전했다.
4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0회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버지를 모신 제주도 절에 찾아간 모습을 공개한 기안84는 "조계종에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불교 대상을 준다"고 했다고. 키와 전현무는 "불교 앰버서더를 드디어 뽑는 거냐", "연예대상보다 위인 듯하다"며 흥미로워했다.
기안84는 "큰상을 받을 수 없다고 (거절했다)"고 밝혔는데, 키는 "스님명으로 '기안' 괜찮지 않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23년 'MBC 연예대상'에서 비연예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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