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운용자산 27조원설♥남편 지브리풍 AI 최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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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 27조원설로 화제를 모았던 남편의 존재감까지 더해지며, 현실 부부가 그린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그림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사진이 아닌 지브리풍 AI로 변환된 한 컷.



짙은 푸른 바다, 고운 구름 아래 남편과 손을 꼭 잡고 걷는 모습, 그 뒤를 따르는 두 마리의 반려견까지
사진 속 풍경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더 놀라운 건, 이 장면이 실제 바닷가에서 찍힌 부부 사진을 바탕으로 재해석된 이미지라는 점이다. 실사와 AI 이미지를 비교한 네티즌들은 “지브리 작화팀이 복사했나?”, “현실판 애니 부부”, “그림보다 현실이 더 로맨틱”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혜영의 남편은 과거 탁재훈 유튜브 방송을 통해 “운용자산 27조원”이라는 초대형 재력설에 휘말리며 관심을 모았다.
이혜영은 당시 “운용자산이 27조라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며 특유의 센스 있는 유머로 사실을 우회적으로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AI 이미지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감성은 지브리, 배경은 하와이, 남편은 27조”라며 “실화 맞냐”고 반응했다.
최근 SNS상에서 확산 중인 ‘지브리풍 가족사진’ 트렌드에도 이혜영이 합류하며, 스타들의 AI 감성 아카이브 열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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