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제니퍼 로페즈, 글래머 드레스 자태…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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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독보적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딸과 함께 뉴욕 윈터 가든 극장에서 열린 브로드웨이 오프닝 나이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해 8월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뒤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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