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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뉴진스 민지 닮은 아내=한일 이중국적→귀화" 미인으로 소문 자자(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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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KCM이 아내와의 첫만남을 전했다.

4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1회에서는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한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KCM은 아내를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와이프가 일본, 한국 이중국적자였다. 친구의 친척동생이었다. 우연히 봤는데 그냥 제가 봤을 때 너무 예쁜 거다. 너무 예뻐서 첫눈에 좋아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미인이시라고 소문이 났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KCM은 아내가 본인이 가수라는 사실을 알았냐는 말에 "알고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접점이 있었다. 장모님이 일본에서 한국 TV를 볼 때 내가 나오니까 와이프한테 '너는 저런 남자랑 (결혼)해야 돼'라고 했다더라. 그 얘기를 나중에 듣고 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와이프가 저를 봤을 때 되게 이상하지 않고 호감이라고 생각했다더라. '아 운명이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생 KCM은 지난 2022년 1월 13일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3년 '동상이몽2'에 출연한 KCM은 아내가 뉴진스 민지를 닮았다며 "3초 한가인"이라고 자랑했다. 또 '신랑수업'에 출연해서는 "아내가 해외에서 오래 살다 와서 한국어가 서툴렀다"며 "교포는 아니었는데 한국으로 귀화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KCM은 최근 두 딸의 아빠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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