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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23억 날리고 母와 사는 15평 집공개 "화장실 문 못 열어" (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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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상혁이 모친과 둘이 사는 15평 집을 공개했다.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추억의 살림남 특집으로 원타임 송백경에 이어 클릭비 김상혁이 출연했다.

김상혁이 모친과 둘이 사는 15평 집은 많은 짐이 들어가 있어 제작진이 함께 있기에 좁게 느껴질 정도. 박서진이 “생각보다 소박하게 사신다”고 하자 백지영이 “어머니가 사기 피해를 당한 후에”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했을 거라고 추측했다.


김상혁은 모친이 사별 후 처음 생긴 남자친구에게 모텔 사업을 위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줬고, 결국 사기를 당해 집 두 채를 날리며 이자까지 23억 피해를 봤다고 밝힌 상황.

김상혁의 방은 작은 화장실이 있지만 물건 때문에 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을 정도였고 은지원이 “피규어를 다 치우고 저기 옷을 걸어라”며 답답해했다. 신지도 “저거 때문에 화장실 문을 못여는 거 아니냐”고 탄식했다.

하지만 김상혁은 “혼자 있을 때는 쾌적하다. 누우면 두 다리를 뻗을 수 있고. 다 한다”며 누워서 주로 과학 채널 영상을 본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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