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유연함 장난 아니네…발 쫙 올리고 설거지 "제일 나 같아"
컨텐츠 정보
- 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집안일과 스트레칭을 동시에 잡았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SNS에 "방송인 유튜버 영라뉴대표 그리고 준우지우엄마 오늘은 준우지우엄마 이곳에 있을때가 제일 나같아용 참편안해유 맛저하시궁 편안한밤되세요"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방 조리대에 다리를 올린 채 설거지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집안일과 스트레칭 동시에 잡는 팔방미인", " 언니 발ㅋㅋㅋㅋㅋ 완전유연", "다리 안 힘들어요?", "엇 설거지자세 친숙하네요", "오마이갓 유연하시다는 살아있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 장영란 SNS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